10월 6일·20일·27일·11월 3일, 4분기 정책자금 접수 4연전 — 자금별 신청 기간과 준비 서류

2026년 10월 2일, 소진공이 4분기 정책자금 대리대출 접수 일정을 확정 공지했습니다. 이번 분기는 10월 6일 두 자금이 먼저 열리고 11월 3일까지 네 개의 창구가 차례로 닫힙니다.
30초 요약
| 자금 (대리대출) | 접수 기간 | 한도 | 금리 |
|---|---|---|---|
| 일시적경영애로자금 | 10.6 ~ 10.27 | 7천만 원 | 연 3.85% |
| 일반경영안정자금 | 10.6 ~ 10.20 | 운전자금 7천만 원 | 연 4.45% |
| 소공인특화자금 | 10.6 ~ 10.20 | 1억 원 | 연 4.45% |
| 장애인기업지원자금 | 10.13 ~ 11.3 | 1억 원 | 고정 연 2.00% |
| 청년고용연계자금 | 10.13 ~ 11.3 | 1억 원 | 연 3.85% |
오늘(10.2) 공지됐으니 10월 6일 개시까지는 나흘입니다. 창구는 선착순이 아니라 기간 내 접수 → 예산 소진 시 마감 구조지만, 같은 기간 안에 들어온 접수분은 처리 순서와 심사 대기자 때문에 일찍 넣을수록 유리합니다. 특히 10.6에 열리는 세 자금은 대상이 가장 넓어 경쟁 구간입니다.
1. 누가 — 자금별로 요구하는 자격이 다릅니다
- 일반경영안정자금: 업력 무관 소상공인. 제외 업종(유흥·금융·부동산 등 공고문 별표)이 아니면 사실상 누구나 후보입니다. 상시근로자 기준(광업·제조업·건설운수 10인 미만, 나머지 5인 미만)만 충족하면 됩니다.
- 소공인특화자금: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. 4대 보험 가입 내역과 사업자등록증의 업종 코드가 근거 서류가 됩니다. 공장·작업장이 주소지에 실제 존재해야 하며, 직권조사에서 주소지 불일치가 나오면 거절됩니다.
- 일시적경영애로자금: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이면서 업력 7년 미만, 여기에 매출 감소·수입 원자재 가격 급등 같은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. 사유는 객관 자료(매출 데이터, 세금계산서, 거래처 확인서)로 소명합니다.
- 장애인기업지원자금: 장애인복지카드·국가유공자 카드(증서) 또는 장애인기업확인서를 소지한 장애 소상공인. 확인서는 온라인 발급(장애물없는생활환경인증 등 별도 절차)이 아니라 기업확인서 전용 사이트에서 미리 받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
- 청년고용연계자금: 다음 중 하나 — ① 업력 3년 미만 청년(만 39세 이하) 소상공인 ② 상시근로자 과반수가 청년 근로자 ③ 최근 1년 이내 청년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해 유지 중. ②③은 4대보험 자격득실 이력이 핵심 증빙입니다.
2. 지원내용 — 조건을 표로 보면
| 자금 | 운전자금 | 시설자금 | 거치·분할 |
|---|---|---|---|
| 일반경영안정 | 7천만 원 | 5억 원 | 거치 3년 + 분할 2년 |
| 소공인특화 | 1억 원 | — | 거치 3년 + 분할 2년 |
| 일시적경영애로 | 7천만 원 | — | 거치 2년 + 분할 3년 |
| 장애인기업지원 | 1억 원 | — | 거치 2년 + 분할 3년 |
| 청년고용연계 | 1억 원 | — | 거치 2년 + 분할 3년 |
금리는 3/4분기 기준금리(연 3.85%)에 자금별 가산이 붙은 값입니다(일반·소공인 +0.6%p, 경영애로·청년고용 +0.0%p). 4분기 기준금리는 10월 10일 고시되는데, 고시 결과가 오르면 10.6 개시 자금까지 소급 반영될 수 있어 10월 10일 전후 공지는 한 번 더 보는 게 맞습니다. 고정금리인 장애인기업지원(2.00%)은 기준금리 변동과 무관합니다.
우대금리는 최대 0.8%p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(유형 내 중복 불가): 컨설팅 업체·제로페이·디지털 온누리 가맹(정책우대 0.1), 여성·장애인 기업(정책배려 0.1), 노란우산·고용보험·화재공제·풍수해(사회안전망 0.1), 성실상환(0.3), 비수도권(0.2). 사회안전망 항목은 접수 기간 중에 새로 가입해도 인정되므로, 이번 접수 전 노란우산이나 고용보험을 하나라도 채워두면 0.1%p를 아낄 수 있습니다.
3. 제외 — 여기서 걸리면 다른 자금도 어렵습니다
- 국세·지방세 체납, 금융기관 연체 보유 — 단 압류·매각 유예, 징수특례, 체납처분 유예 중 하나라도 적용 중이면 직접대출에 한해 포함됩니다. 세무서에서 유예 확인 서류를 받아두세요.
- 유흥·사행·부동산·금융 등 융자제외 업종(공고문 별표).
- 정책자금 대출잔액 + 신규 예정액 합산이 기업당 한도(운전 5억 / 시설 포함 10억)를 초과하는 경우.
- 같은 달 중복 수혜 제한 — 10월 6일에 두 자금을 동시에 노린다면 공고문의 중복 제한 조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4. 서류 — 공통 5종 + 자금별 2종
공통: 사업자등록증명, 부가세 과세표준증명(또는 면세증명), 4대보험 가입자명부, 임대차계약서(임차 사업장), 신분증. 여기까지는 세 종류 서류발급 사이트에서 신청 전날 한꺼번에 뽑아둡니다.
- 일시적경영애로: 경영애로 소명 자료(매출 비교 자료, 원자재 매입 증빙 등)
- 청년고용연계: 청년 근로자 4대보험 자격득실 이력, 재직 확인 서류
- 장애인기업지원: 장애인기업확인서 또는 장애인복지카드 사본
- 소공인특화: 제조업 업종 입증이 되는 사업자정보, 공장·작업장 사실확인 서류
5. 신청순서 — 대리대출의 3단계, 시작은 확인서
- 소진공 확인서 신청: ols.semas.or.kr에서 회원가입·사업자 인증 후 자금별 접수 배너에서 신청. 여기서 지원대상 여부 판단을 받습니다.
- 보증서 발급: 신용보증재단(지역신보) 예약 후 보증 심사. 예약 대기가 지역마다 몇 주 걸리니 10.6 접수라면 확인서가 나오는 즉시 예약을 잡아두세요.
- 은행 실행: 보증서를 들고 협약은행에서 대출 심사·약정·실행. 신용·담보부 상품을 고르면 2단계 없이 은행 심사로 직행합니다.
은행에 먼저 가면 "정책자금은 확인서부터"라며 되돌아갑니다. 1단계가 병목이라 접수 첫날 신청해도 보증서 발급까지 2~4주는 기본으로 잡힌다고 보고 준비하면 일정 계산이 편합니다.
6. 떨어졌을 때 — 기간을 놓쳤다면
- 10.20·10.27 마감 후: 같은 4분기에 장애인기업지원(10.13~)·청년고용연계(10.13~) 창구가 아직 열려 있습니다. 자격이 겹친다면 자금만 바꿔 같은 기간에 재접수할 수 있습니다.
- 심사 거절: 신용·담보 사유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부·보증서부 대리대출로 이동(심사 기준이 회수 가능성으로 바뀝니다). 사유 코드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/ 소진공 1533-0100으로 확인 후 재설계하세요.
- 대상 자체가 안 됨: 11월 이후 시책 공고(직접대출 계열)와 다음 분기 공고를 노립니다. 직접대출은 10월 1일 기준으로 상시 접수 중이며, 신용취약자금·재도전특별자금처럼 분기 공고를 안 타는 창구도 있습니다.
이번 주 체크리스트
- ☐ 10.6 개시 3자금 중 내 자격에 맞는 것 1~2개 정하기 (복수 접수 시 중복 제한 확인)
- ☐ 공통 5종 서류 발급 + 자금별 증빙 준비 (영업일 기준 이틀 전까지)
- ☐ ols.semas.or.kr 회원가입·사업자 인증을 미리 끝내두기 (개시일 아침 인증 지연 방지)
- ☐ 사회안전망 우대금리 항목 가입 여부 점검 — 미가입이면 접수 기간 내 가입
- ☐ 10.10 기준금리 고시 확인 — 변동 시 신청 직전 조건 재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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